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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피로 맺은 형제" 외친 尹, 튀르키예에 구조인력 급파 추진
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바라카 원전 관련 기업인 오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튀르키예 지진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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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대 관계 넘어선 국제사회 구호 손길…UN "지진 대응에 전념"
지진으로 건물들이 무너져 버린 튀르키예 도심 모습. 트위터 @@iihtishamm 캡처. 6일(현지시간) 7.8 규모의 강진으로 약 3800명이 숨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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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튀르키예 지진 사망 3672명…부상자도 1만6000명 넘어
6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에서 규모 7.8과 7.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찾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. 로이터=연합뉴스 6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 남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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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2600명 넘어…국가애도기간 선포·전국 휴교령
6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에서 규모 7.8과 7.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찾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. 로이터=연합뉴스 6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에서 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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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찔한 대륙판 충돌지점…'인구 1600만명' 이스탄불도 초긴장
튀르키예 지진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분석이 독일에서 나왔다. 마르코 본호프 독일 지진연구센터 연구원은 6일 독일 슈피겔에 “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”면서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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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 대지진, 2000명 사망
6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(터키) 남부 디야르바키르의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진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잔해에 깔린 사람들을 찾고 있다. 이날 새벽 시리아에 인접한 튀르키예 남부에서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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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모 7.8 튀르키예 지진… 히로시마 원폭 32개보다 더 강력했다
6일 새벽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은 20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다. 지진의 규모는 7.8이다. 지진으로 건물들이 무너져 버린 튀르키예 도심 모습. 사진 트위터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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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·시리아 연쇄 지진…사망자 2300명 넘어 계속 증가
튀르키예에서 6일(현지시간) 발생한 규모 7.8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 국가 시리아에서 2300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다. 사진 AP=연합뉴스 6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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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초도 안돼 건물 와르르…강진에 무너진 잔해, 아이 살았다
튀르키예에서 지진이 발생한 당시 건물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. 트위터 @runews 캡처 튀르키예 남부에서 6일(현지시간) 발생한 7.8 규모 강진으로 현재까지 1800여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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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·현대차 등 튀르키예 진출 국내 기업 피해는 아직 없어
튀르키예 지진으로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, 현대차 등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도 현지 법인과 직원의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.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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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, 안철수에 "이상민 탄핵에 입장 밝혀라" 공개 질의
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의원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“안철수 후보님,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겠다고 도전하신 분이 대한민국 법률은 물론 당을 혼란시키는 모호한 입장은 그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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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 지진 사망 최소 1800명…"얕은 진원, 피해 키웠다" [영상]
6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(터키)를 강타한 규모 7.8 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00명을 넘어섰다. 로이터 통신은 “튀르키예와 인접국인 시리아에서 1800명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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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"튀르키예 지진 여파 시리아 사망자 783명으로 늘어"
6일(현지시간) 시리아 이들리브 주 튀르키예 국경 근처 하렘 마을에서 민방위 요원과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. AP=연합뉴스 6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 남부를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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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강진 덮친 튀르키예…'규모 7.5' 2차 지진 9시간 만에 강타 [영상]
튀르키예에 6일 규모 7.5에 달하는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(EMSC)가 밝혔다.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는 구조대. EPA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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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지질조사국 “튀르키예 강진 사망 1만명 될 수도…확률 47%” [영상]
튀르키예(터키) 남부가 규모 7.8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미 지질조사국(USGS)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대 1만명에 이를 확률이 47%가 될 것으로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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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이란·튀르키예 지진에 "인도적 차원서 적극 지원"
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이란과 튀르키예에서 잇달아 발생한 지진에 대해 “인도적 차원에서 적극적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라”고 국가안보실과 외교부에 지시했다 대변인실이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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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최소 1300명…대통령 "국가 비상사태 선언" [영상]
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튀르키예 남부에서 규모 7.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. 6일(현지시간) AF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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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 덮친 역대 최악 지진…튀르키예·시리아 1300명 이상 사망
튀르키예(터키) 남부에서 6일(현지시간) 오전 규모 7.8의 강진이 발생해 인접국 시리아와 통틀어 1300명 이상 사망했다. 규모 7.8은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지진(1939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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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·시리아 접경 강진으로 500명 이상 사망
6일(현지시간) 오전 4시 17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규모 7.8의 지진이 발생해 튀르키예·시리아 양국에서 최소 500여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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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전투서 인간은 빠져라'...치명적 AI 무기 '킬러로봇' 논란 [이철재의 밀담]
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 기지에서 다목적 무인차량인 아리온스멧(Arion-SMET)의 성능 시연이 열렸다.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